지금은 완전 몸 엉망이지만 한때 태권도 선수를 꿈꾸며 중학교때까지 나름 했었던 사람으로서
안세영 발언 관련해서
협회 것들이나
선배란 것들의 ㅈㄹ들을 보니
진심 추하다 진짜...
난 정말 재능이 없었던 것도 있지만
아이스하키채 탁구채(그 몽둥이가 타격감이 좋다면서 대가리망 자른...) 골프채 야구 빠따 등등
들 수 있는 물건으로 하도 얻어 터져서
품새는 고려 정도만 알랑깔랑 하지만
어떤 채로 어떤 부위를 맞았는지 기억을 할 정도로 졸라 맞아서
그게 싫어서 그만둔 거지만
진짜 스포츠계에 나오는 걸 보면 참...
그래서 난 과연 국내에 스포츠 관련 체벌이 사라질까?
람 질문엔 항상 nope 그럴리가
하는 입장임
댓글 4
댓글 쓰기원래 현실이 그런가요.... 길이 너무 좁은것같은
스포츠는 아무래도 거기서 성공 못하면 다른 길은 크게 없죠
그나마 태권도는 사실상 유치원의 개념으로서 학원이란 다른 루트가 있지만
다른 종목은 시청 소속 이런 게 아니면 거의 좁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