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에도 우리팬이?
정확히는 국기원은 아니고 국기원 심사를 위해 장안대학교 체육관에 갔읍니다. 아이가 관중석에 작년에 아빠엄마가 잘 안보였다고 이번에 청백적 모자를 쓰고오라하서, 진짜.. 진짜 눈에 잘띄기 위해 올해 써드입고 모자쓰고 출동했죠.
심사를 마치고 , 누가 말을 거시길래 처음에 못알아들었는데 수원팬이라며 부적을 하나주고 가시네요. 얼떨결에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어느 태권도장 사범님 느낌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든 수원팬이 있네요💙🤍❤️
댓글 8
댓글 쓰기저도 써드 승수 했거든요 ㅎㅎ
오늘 자녀분 꼭 심사 합격하길 바랍니다 ㅎ 사범의 입장으로써 꼭 합격하길 응원합니다!!
날씨 더운 주말에 고생하셨습니다 ! 미르에서 뵙겠습니다 ㅎ
저도 써드 승수 했거든요 ㅎㅎ
오늘 자녀분 꼭 심사 합격하길 바랍니다 ㅎ 사범의 입장으로써 꼭 합격하길 응원합니다!!
날씨 더운 주말에 고생하셨습니다 ! 미르에서 뵙겠습니다 ㅎ
일부로쓰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