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로 염기훈 커리어 읽어봤는데
인생사 살펴보니까 좀 욕심이 많은 성격인것같더라고
하고싶은거 있으면 앞뒤 안재고 눈치 안보고 끝까지 들이대고 밀고 나가는 스타일
왜 그렇게 굳이 감독자리까지 하려고 했는지 알거같음
인생사 살펴보니까 좀 욕심이 많은 성격인것같더라고
하고싶은거 있으면 앞뒤 안재고 눈치 안보고 끝까지 들이대고 밀고 나가는 스타일
왜 그렇게 굳이 감독자리까지 하려고 했는지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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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 쓰기욕심많은 사람으로 단정짓기에는 나무위키라는 소스는 너무 빈약해
그리고 염기훈이 욕심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그 정도의 커리어도 만들수 없었을거야.
감독으로서의 과오와 그동안 살아온 그의 인생을 판단하는건 조금 더 신중해야 할듯
근데 그때의 고마움이 지금은 고스란히 원망스러움으로 바꼈어. 그 감독 욕심이.. 내팀 수원삼성을 힘들게했어.
그래서 난 우리가 승격하고 K리그1에서 자리잡을 때까지 그 사람 용서못해.
x신이 되긴했네....
욕심많은 사람으로 단정짓기에는 나무위키라는 소스는 너무 빈약해
그리고 염기훈이 욕심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그 정도의 커리어도 만들수 없었을거야.
감독으로서의 과오와 그동안 살아온 그의 인생을 판단하는건 조금 더 신중해야 할듯
걸러들어야해
근데 그때의 고마움이 지금은 고스란히 원망스러움으로 바꼈어. 그 감독 욕심이.. 내팀 수원삼성을 힘들게했어.
그래서 난 우리가 승격하고 K리그1에서 자리잡을 때까지 그 사람 용서못해.
x신이 되긴했네....
프로선수 커리어는 분명 이기적이었던 건 맞음.
어떤 팀에서든 잡음 없이 나간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