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N석 W석 번갈아서 가게 되던데...
N석가서 어린친구들에게 욕먹기 싫어서
악으로 깡으로 목소리내고 팔도 더 흔들고
집오면 거의 반 기절상태라
담엔 W석가야지..........
담경기 W석가니 N석 그리움
뭔가 심심함..... 골 넣엇을때 기쁘긴 한데
확실히 텐션이 덜오르고 N석에서 오블라디,
바카디12병 적시는거 보니 다시 에너지 생김
다시 N석감..... 다시 처음으로...계속 반복중입니다
무튼 N석은 원래 그런곳이지요
분위기를 즐기고싶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분위기를 만드는데 동참해야지요
물론 사람의 능력은 다 달라서 가끔 지칠수있지만
그정도로 뭐라하는거 아닌거 다 알잖아요?
N석왔으면 같이 놀자구요 앉아서모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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