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기본이..그냥 엔석 비웟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늘보니 너무하네요..역대 이런경기력은 본적이 없는듯한..
기본적인것 우리선수가 어디에자리를 잡고잇는지 그런것조차 파악이 안되 패스미스남발..
안되니 죽어라뛰어 소화하지도 못하는 경기력
포항보니..와 프로다 축구 참즐겁게한다 논스톱패스다 6번이상 우리진영에서 머물고.. 우리는 어리버리 공잡으면 투터치 두리번두리번..어디부터 잘못된건지..
2부가도 중하위권정도 될듯한데.. 내수원 응원하고싶고 누가 까고싶겟어요.. 모매번 잘하라는 말은 못해요 주 경기수가 소화하지못할수량인데 이해는하죠..
근데 k1리그잖아요 기본패스는 해줘야죠 포항보니 공격수미들 내려와 미들수가 8명을 만들면서 농락하고.. 새로운선수 들왓으니 손발 안맞는거도 어느정도 이해할수잇어요 근데 참 경기력 보자니 너무 하네요.. 솔직히 지금 개인적인생각으로 우리팀k1 민폐라고생각해요...
돌려서 여기까지 말햇지만 엔석 비워야 한다고생각해요 저도 응원하고 지지하고싶죠.. 그치만 지금 저경기력엔 감지덕지한 서포팅입니다.. 홈경기하면 어느순간부터 엔석은 안가지만 늘 같은 맘으로 응원하는 사람 저말고 많을껍니다..
선수 앞에서 얼마나 화가낫으면 같은 서포터끼리 화가나 고성이 오갈까..근데 그걸보고 선수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죽어라 말하고 까는것보다 엔석비우고 치킨 한마리에 맥주마시면서 경기보는 우리모습을 느끼도록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수원에서 한번도 느끼지 못햇던 고요속에서 경기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내가 부르는 응원은 지금 너무 쓰잘대기 없네요.. 감독도 무르고 선수도 착하고 서포터도 무조껀지지하고 너무 다 물러요...몇경기만이라도 그렇게 서포토의 맘이 더 간절히 전해졋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싸우지마세요...하아.. 힘드네... 다들 좋은밤되세요..
댓글 4
댓글 쓰기지금 내가 목터져라 외치는 응원은 강등권에서 벗어나라는 절규,비명이네요
창단때부터 유년시절 종합운동장부터 청년시절 빅버드까지.. 선수들은 어떤생각 어떤느낌일지 몰라도 나의 젊은시절을 웃고 울게한 이팀이 이렇게 고꾸라지는건 참.. 암담하네요..
저 선수들과 코칭스탭이 응원을 받을 자격이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