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유쾌한 모습만 보고 오해했음
사실상 플레잉 코치 느낌으로
훈련파트너+ 팀 분위기 끌어 올리는 역할 맡고
경기 출전에 크게 욕심 없는 그런 스타일의 서드키퍼중
하나라 생각했는데
인터뷰에 매일 빅버드에서 뛰는 거 상상했다고
응원가 볼때 울컥하고 한 번이라도 필드 나서고 싶었다
한 거 보고
앞으로 진짜 응원하기로 했음
안양전 정말 간절함과 노력이 보이는 경기력이었어ㅠ
한번 홈 팬 등지고 서는 날도 빨리 오길
사실상 플레잉 코치 느낌으로
훈련파트너+ 팀 분위기 끌어 올리는 역할 맡고
경기 출전에 크게 욕심 없는 그런 스타일의 서드키퍼중
하나라 생각했는데
인터뷰에 매일 빅버드에서 뛰는 거 상상했다고
응원가 볼때 울컥하고 한 번이라도 필드 나서고 싶었다
한 거 보고
앞으로 진짜 응원하기로 했음
안양전 정말 간절함과 노력이 보이는 경기력이었어ㅠ
한번 홈 팬 등지고 서는 날도 빨리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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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 쓰기제일 활발하게 응원하고 박수치고
성훈이오늘이겼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