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B팀 운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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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B팀은 내년 신설 될 예정이나
현재 수원은 승격을 위해 모든 집중과 노력을 다 해야 하는 상황이라 내년 K4리그에 참여는 안 할 예정
K4에 참여하게 되면 별도의 코치진도 선임해야 되고 사무국에서도 일을 분업해서 해야 함
또한 최근 전북B팀이 국대 차출등의 이유로 구자룡, 보아텡 등 의 선수들이 K4에 참여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함(B팀의 청대 차출로 인해 이재익 등이 B팀 경기 소화하다 다치는 등의 불상사 발생)
수원의 B팀은 대학팀, 다른 프로팀, 실업팀 등과 연습경기 위주로 운영 될 예정
박경훈 단장의 장기적인 플랜은 A팀은 23세-29세의 강력한 선수 구성, B팀은 19세-23세의 성장 가능한 유망한 자원 육성, 그 아래는 매탄으로 이뤄지는 구도를 만들고 싶어함
출처 ㅅㄴ
댓글 11
댓글 쓰기30 넘어도 경쟁력 있으면 같이 가겠지ㅋㅋ
30 넘어도 경쟁력 있으면 같이 가겠지ㅋㅋ
30대넘어가면 폼언제떨어질지모르고 활동량도언제 확떨어질지 모르는데 이게맞지
박경훈 너무 좋다
동네에서 수원보고 싶어요..(평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