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강현묵 선수 피지컬 재활 센터에서 만났어요.
수원유스 다니는 첫째녀석 피지컬 훈련 토요일 오전마다 하는데. 많이 보던 얼굴이 아들하고 똑같은 트레이닝 복으로 출현...
아아. 강현묵이다!
하지만 재활훈련하려 오신거 알고는 계~속 모른채 하다가, 침대에서 쿨링 마사지 받을때
"제 아들, 수원 유스..입니다" 이따가 사진 한장 부탁 드립니다~
" 예 물론이죠!"
생각보다 상태가 호전되어서 9월 복귀 예상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강현묵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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