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내식당 영상 나사나수에서 골 모음집으로 바뀌었다는 소문
요즘 고위층 경기장 방문 빈도도 늘었고
삼성전자, 제일기획 단관도 규모 꽤 크던데
변성환 감독이 전 감독들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거 같음
예전처럼 모기업이 팀을 유기한게 아니라
적당한 지원에 잦은 경기장 방문... 부담이 크긴 할듯
but 이 부담도 이겨내시리라 믿음.
구개런트는 삼전을 물주, 퐁퐁 취급했다고 생각해서
(가슴에 삼성이 빠지네 마네 했던 날들ㅅㅂ...)
여러모로 요즘의 상황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듦
드디어 옳게된 기업구단의 모양새가 되었도다
댓글 13
댓글 쓰기뉴프런트 잘하고 잇다 계속 어필하고 컨택해야함
요즘은 전혀 그런 걱정이 안돼 오히려 관심 가지고 지원해주는 느낌도 들고
뉴프런트 잘하고 잇다 계속 어필하고 컨택해야함
요즘은 전혀 그런 걱정이 안돼 오히려 관심 가지고 지원해주는 느낌도 들고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여줘야 지갑도 열리지
이미 형들이 다 사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