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관 감독 + 상세내용
사표 냄
선수들 사이에서는 이장관 감독이 나갈수 있다는 소문이 한차례 돌았음. 그래서 내막을 현재 취재중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보다는 이탈이 많았음. 김현욱, 김태현 선수 김천상무에서 전역하면 구단에 키 플레이어가 될것이라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정상 거액의 이적료 받고 이적 시켰음
그것 외에도 트레이드 카드로 여러가지 가능성을 재봤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음. 발디비아 재계약 정도가 가장 큰 소득이였다고 할 정도로 전력보강이 잘 안됐다 이 과정에서 이장관 감독이 많이 힘들어 했음.
최근에 성적이 나오지 않는 부분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경기력도 좋치 않았고 수원 경기 후 이장관 감독 멘트를 보면 전남다움 이러한 이야기도 하고 경기 전에도 수원 스쿼드에 대한 부러움 같은것도 표현 하면서 심적으로 고충이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줌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들이 쌓여서 결단을 내린것 같다. 구단도 이에 대해서 인지 하고 있고 잡을수도 있고 갈라설수도 있음 오늘 저녁이나 내일쯤 알수 있을것 같다
ㅊㅊ : ㅂㅁㅊ
2차 : ㅍㅋ
댓글 26
댓글 쓰기개좋다 나이쓰!!!!!!
우린 변버지야
그런거 상관없이 전남은 가뿐히 제낀다구
전남 : 수원에 찔러봤는데 거절당함(핑계 or 구라)
장관 : 수원은 선수 안풀어준다!!!!!!!
수원 : 전남에서 딜 들어온 거 없는데?????
> 이런 거 아닐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