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이슬님 🍑
부모님 그리고 형수댁에 선물차 보내드린
참이슬님의 정성어린 🍑 복숭복숭아 🍑
왜 진작 안 샀냐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맛있어서 단 5분 만에 먹어치운 이 농작물에는
수 개월의 보이지 않는 땀과 노고가 있었겠다 생각이 드네요.
훌륭한 과일과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통풍 증상 있는 것 같다고 예전에 말하신 것 같은데.. 꼭 술 줄이셔요🥲
부모님 그리고 형수댁에 선물차 보내드린
참이슬님의 정성어린 🍑 복숭복숭아 🍑
왜 진작 안 샀냐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맛있어서 단 5분 만에 먹어치운 이 농작물에는
수 개월의 보이지 않는 땀과 노고가 있었겠다 생각이 드네요.
훌륭한 과일과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통풍 증상 있는 것 같다고 예전에 말하신 것 같은데.. 꼭 술 줄이셔요🥲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1일 전15:30 | 854 | 65 |
happy9133 | 9시간 전00:28 | 1,055 | 2 | |
신갈사는수원팬 | 9시간 전00:11 | 973 | 31 | |
퍼런불꽃 | 10시간 전22:53 | 1,064 | 34 | |
청백적의꿈 | 11시간 전22:36 | 954 | 10 | |
빅세권 | 11시간 전21:42 | 2,339 | 69 | |
신갈사는수원팬 | 11시간 전21:39 | 1,224 | 41 | |
박적절 | 12시간 전21:35 | 853 | 19 | |
푸른피곽대장 | 12시간 전21:22 | 1,209 | 28 | |
김경중 | 12시간 전21:03 | 987 | 4 | |
이기제의뷰리 | 12시간 전20:41 | 1,039 | 50 | |
주찬들고튀어 | 13시간 전20:24 | 928 | 35 | |
청백적의꿈 | 13시간 전20:10 | 874 | 36 | |
Schnee | 13시간 전20:06 | 2,034 | 34 | |
너네승부욕진짜없어 | 13시간 전19:47 | 1,260 | 43 | |
수원37번김주찬 | 13시간 전19:43 | 1,229 | - | |
춘사개 | 14시간 전19:16 | 998 | 10 | |
청주에서수원까지 | 14시간 전19:07 | 1,231 | 216 | |
승삼이압수 | 15시간 전18:31 | 979 | 78 | |
예비군부대 | 15시간 전18:07 | 1,809 | 35 | |
개구리 | 15시간 전18:06 | 1,481 | 46 |
댓글 9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