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나 농사하기전 인간 쓰레기였음
회사다니면서 유흥가고 도박하구 별짓다함 수원살때도 사체사무실 가서 돈빌려쓰고 그러다 그 사업장 취직해서 개지랄 하고 다녔고
그러다 아부지가 전립선암 심장 때문에 병원가이써서 나보고 오라고 해서 가써 그동안 부채는 아부지가 다 해결하고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7년뒤 지금 정상적으로 살고이써요
회사다니면서 유흥가고 도박하구 별짓다함 수원살때도 사체사무실 가서 돈빌려쓰고 그러다 그 사업장 취직해서 개지랄 하고 다녔고
그러다 아부지가 전립선암 심장 때문에 병원가이써서 나보고 오라고 해서 가써 그동안 부채는 아부지가 다 해결하고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7년뒤 지금 정상적으로 살고이써요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1일 전15:30 | 839 | 64 |
퍼런불꽃 | 8시간 전22:53 | 943 | 32 | |
빅세권 | 9시간 전21:42 | 2,155 | 61 | |
신갈사는수원팬 | 9시간 전21:39 | 1,173 | 41 | |
푸른피곽대장 | 10시간 전21:22 | 1,102 | 24 | |
이기제의뷰리 | 10시간 전20:41 | 979 | 45 | |
주찬들고튀어 | 11시간 전20:24 | 885 | 32 | |
Schnee | 11시간 전20:06 | 1,931 | 33 | |
너네승부욕진짜없어 | 11시간 전19:47 | 1,199 | 41 | |
수원37번김주찬 | 11시간 전19:43 | 1,168 | - | |
춘사개 | 12시간 전19:16 | 955 | 9 | |
청주에서수원까지 | 12시간 전19:07 | 1,196 | 211 | |
승삼이압수 | 12시간 전18:31 | 948 | 77 | |
예비군부대 | 13시간 전18:07 | 1,764 | 34 | |
개구리 | 13시간 전18:06 | 1,440 | 44 | |
조나탄7 | 14시간 전17:10 | 1,307 | 50 | |
수원37번김주찬 | 14시간 전16:51 | 1,464 | 32 | |
감독.변성환 | 15시간 전16:02 | 1,872 | 134 | |
푸를청흰백붉을적 | 15시간 전15:42 | 1,151 | 42 | |
청백적의부라보 | 16시간 전14:29 | 1,366 | 50 | |
퍼런불꽃 | 17시간 전14:26 | 1,613 | 43 |
댓글 27
댓글 쓰기내가
평생 일탈이라고는 부모 몰래 학원 째고 피시방이나 다녀 본 안경잽이들이 어쩌구저쩌구 인생에 대해 떠들어대는 것보다, 진짜 인생막장 경함하고 온 사람의 말과 사례가 훨씬 진심으로 와닿고 무섭지.
나도 한 때 인생 안풀리고 삐뚤어질 것 같은 시절에 일부러 유튜브로 최홍철의 나락의 삶? 이런 거 엄청 봄.
지금 나처럼 살다가 저렇게 인생 조지면 ㅈ된다는 경각심 엄청 생기고 삶의 목표와 의욕이 생김
왜케 날이섰을까 스트레스는 분리수거하듯이
잘모아두었다가
우리 동료들말고 축구장가서 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