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용
전남전 미르 꼭대기에 앉아계신거같던거 팬심으로 너무 아쉬운 상황입니다
전반기에 턴오버때 머리박고 수비가담 하는 모습을 좋아해서 이번 시즌 마킹했는데 매번 명제라 너무 아쉽네요
항상 매 경기 전 라인업 + 명단 보면서 손석용선수 찾아보곤 했는데 급변하는 분위기에서 소외되는 거 같아 너무 아쉬워요 부상도 없는데
팀에 한 명은 있어야 하는 중요한 선수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 혹여나 잊여지는 선수가 될까봐 걱정도 됩니다
남은 중요한 하반기에 명단에 들면 너무 기분 좋을거 같습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혹시 보고 계시면 힘내십쇼
>98년생이면 젋은 나이고 현재 급변하게 어려지는 수원에서 어중간한 중간 나이라 애매하고 그치만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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