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지고 부르는 응원가는 지지자들끼리의 응원이죠
경기는 졌지만 지지자들끼리 위로하고 다시 힘내자는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이고 당연한겁니다.
열 받는다고 콜리더가 앞장서서 욕하고 그러면 그 수많은 군중들 통제가 될까요?
그리고 지금 현장팀원들 정말 잘하고 있는겁니다
현장에선 끝까지 응원만을 독려하고 끝까지 팀을 지지 하는 모습
그리고 말할건 성명문이나 걸개로만 표현하는 등
서포터는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에겐 무한한 지지를
응원하는 동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무한한 지지와 위로 응원을 보내줘야한다 생각합니다
왜 응원가 부르냐고요?
그런 말 하는 여러분들 힘내라고요
댓글 5
댓글 쓰기매북패 보면 품격 있어 보이는지,
저기팀 꼴찌한다고 쌍욕하고 경기장 밖으로 나간 대전 콜리더가 품격 있어 보이는지 생각해보면됨
매북패 보면 품격 있어 보이는지,
저기팀 꼴찌한다고 쌍욕하고 경기장 밖으로 나간 대전 콜리더가 품격 있어 보이는지 생각해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