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년 관중 암흑기였는데...
홈 경기 할때 3천~5천선에서 많이 본걸로 기억.
경기력도 너무 안올라왔고 서정원-이임생 축구가 재미없어서 많이 안갔지.
(최전성기는 2006~2008 레알수원시절 : 공짜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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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 쓰기빅경기때 1만명 겨우 넘으면
귀신같이 추가시간에 먹혀서 지던 그 시절
빅경기때 1만명 겨우 넘으면
귀신같이 추가시간에 먹혀서 지던 그 시절
그러다 빅경기 만명 넘으면 지는 징크스도 생기고
홍재민이 저때 슈퍼매치 관객수 보고 K리그는 이제 망했다는 칼럼까지 ㅋㅋ
진짜 18월드컵 독일전+아시안게임 흥행 아니었으면 그대로 K리그 자체가 안락사 했을지도
2900대인가 첨봤을때,,,지금 월드컵흥행 리그로 이어진거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