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응원으로 인해 응급실 실려갔다..
여느때랑 다름없이 힘찬 서포팅 이후., 월욜 아침부터
목이 찢어지게 아파서 집에있는 약으로 개기다가 오늘 너무 아파서 동네병원갔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소견서 써줄테니 응급실가라 해서 개 당황함.. 아주대 응급실가니
급성후두개염 판정ㅋㅋㅋ. 자다가 질식사하는 나름 위험한 병이라고 초기에 잡아야 된다넹...
ㅜㅜ 수술은 다행히 안해도 되는듯 ~~~
회사 눈치 좀 보이긴하는데....
그래도 이 아픔에 후회는 없다...🔵⚪️🔴
다들 몸관리 잘하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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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