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 18~19년도 관중 수

아길레오나 24.08.29. 19:24

저때 버스 타기 진짜 편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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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24.08.29. 19:25 @ 아길레오나

+셔틀버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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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삼이압수 24.08.29. 19:26

평일 저녁게임 아챔 파컵은 오천 넘기기 힘들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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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h0427 24.08.29. 19:35

2018년 주말 상주상무와 홈경기에 3000명이었던 적도 있었음.. 토요일인데도 너무 적은 관중이 충격적이어서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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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뮐러 24.08.29. 19:39 @ cjh0427

아챔 4강 탈락하고 주말 3천결사대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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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과함께춤을 24.08.29. 19:43

저땐 경기 2시간전에 가도 주차 널널했는데 요즘은 3시간전엔 가야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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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블루윙 24.08.29. 19:57

그래도 북패랑 할 때는 역시 사람 많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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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제 24.08.29. 20:08

원정갈때도 다 아는 얼굴들이였어서 재미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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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24.08.29. 20:20 @ 리기제

ㄹㅇㅋㅋ (대충 이명박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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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24.08.29. 20:27

N석가서 서포팅하다 힘들면 후반에 E석가서 앉아서 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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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24.08.29. 22:21 @ B.W

이게맞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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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개랑 24.08.29. 20:32

근데 신기한게 성적은 더 꼴아 박았는데
왜 관중은 더 늘어난걸까....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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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24.08.29. 22:22 @ 그랑개랑

관중과 성적은 반비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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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플후보박승수 24.08.29. 20:38

세오, 임생 강점기 joat
18.19 둘다 시즌권 끊고 미친듯이 출석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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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24.08.29. 22:22 @ 영플후보박승수

ㄹ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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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3점과맞바꾼까르띠에 24.08.29. 20:42

16 17 18 19 20 시즌때 시간이 좀 많아서 홈원정 거의 다 갔었는데 17~19가 진짜 널널하긴 했음. 코어만 꽉차고... 저땐 자유석이라 머플러충 가방충 등등 많았었는데... 좋은 자리 잡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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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24.08.29. 22:22 @ 승점3점과맞바꾼까르띠에

코어가 ㄹㅇ 17조나탄 시절은 개지렸는데 사람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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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엽 24.08.29. 21:59

세제믿윤부터 시작된 리얼블루로 관중수 나락갔었던 시절. 그러나 위기 소식 듣고 다시 모인 옛 팬들. 그리고 현재 통합된 프렌테 트리콜로 섭팅에 매료된 신규 팬들. 모두가 새로운 희망에 두근대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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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따냥 24.08.30. 11:36

저 때는 원정가도 얘매하기 편했는데.ㅎㅎ빅버드도 E,N 자유석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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