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이야기 나오면 항상 부러운 경기장
감바 오사카 홈 구장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
경기장 구조가 빅버드랑 다르게 생겨서 전체적인 느낌은 다르겠지만,,
난잡하지 않은 파란색 단색인 좌석 색깔과 좌우 앞뒤 간격도 알맞아서 부러움
(저곳은 간격이 좌석간 빅버드보다 넓고 수용 규모가 4만석이 약간 안됨, 39000대)
아직 10년도 채 안된 경기장인데 2016 시즌에 아챔에서 감바랑 만났어서 이곳으로 원정 갔던 수원팬들도 꽤 있을 것임
(여기서 노동건이 우사미 PK 두번 막고 이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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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매점에 줄 서있으면서도 관전 쌉가능
매점에 줄 서있으면서도 관전 쌉가능
좌석수도 별반 차이 없네 작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