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이 기사 일부분만 보면 김주찬은 올해 나가리같네....

조회 수 688 6 1
https://bluewings1995.com/free/5016903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넘버13

오랜만에 경기장에 들어온 주찬이, 지호가 원하는 경기력은 아니었던 것 같다. 선수의 잘못보다 면밀히 체크하지 못한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종성이는 개인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기회를 계속 줄 생각이고, 나머지 친구들은 기회를 받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냉정하게 판단할 생각이다."라고 굳은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추천인

  • 청주사는수원팬

비추천인

  • 건전한수원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카페 화홍 왔다 다음글

댓글 6

댓글 쓰기
best
버드빅 24.08.31. 23:08
종성이도 오래 비팀 있다가 기회 받은거 보면 그런건 아닐듯 계속 경쟁하는 구도니
댓글
버드빅 24.08.31. 23:08
종성이도 오래 비팀 있다가 기회 받은거 보면 그런건 아닐듯 계속 경쟁하는 구도니
댓글
판교역 24.08.31. 23:09
어차피 계속 무한 경쟁이니 폼 올라오면 모르지
댓글
창룡문 24.08.31. 23:12
오늘 골대가 억까긴 했다 들어갔으면 선수 개인에게도 하나의 기점이 될 수도 있었는데
댓글
써니디 24.09.01. 08:29
어제 스니 경기전 주찬이 인터뷰 보면 마냥 그렇진 않은듯

변성환 감독과의 일화도 전했다. 김주찬은 "지난 경기에 나를 따로 부르셨다. 내가 몸도 제일 좋았고 컨디션이나 활동량도 좋은 모습이었는데 명단을 짜다 보니 전술적으로 데리고 가지 못한다고 하셨다"면서 "나를 데리고 가지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고 해주셨다. 프로 선수가 경기에 못 나가면 짜증 나고 화나는 건 당연하시다고도 했다. 그럼에도 경기장에서 프로 선수처럼 묵묵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덕분에 더 잘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명절 잘 보내세요 6 방화수류정 4시간 전11:44 385 84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152 344
인기 자유 팀 이름으로 예송논쟁 하지말고 건설적으로 쳐 싸워라 10 하얀눈이오던날 1시간 전14:32 270 11
인기 자유 분위기 전환 2 수원블루윙 1시간 전14:30 245 14
인기 자유 수삼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전에 개랑을 먼저 고쳐라 12 청백적의챔편 2시간 전13:07 742 32
우리감독님에게만있는.. 1분 전15:44 5 -
영통역 1분 전15:44 1 -
할리스커피 8분 전15:37 121 2
푸른깃발. 11분 전15:34 64 -
피아노 13분 전15:32 85 1
개랑회랑 14분 전15:31 70 3
21세강현묵의일생마.. 21분 전15:24 61 1
야너희는수원삼성이야 25분 전15:20 141 2
영통역 43분 전15:02 334 4
Full빅버드 43분 전15:02 46 1
오버페이의창시자 46분 전14:59 72 2
우만의거릴걸어 47분 전14:58 151 -
B.W 48분 전14:57 252 2
Full빅버드 50분 전14:55 48 6
이경준 53분 전14:52 70 1
푸른깃발. 53분 전14:52 81 -
가느다란물방울 54분 전14:51 170 3
오버페이의창시자 55분 전14:50 25 -
프로미스나인 1시간 전14:43 197 1
Drama 1시간 전14:40 12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