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뮬리치를 가루가되도록 깐게..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야 맞는 역할을 찾은게 다행입니다.
작년..
이상한 감독과
사람같지 않는 뚱런트들 만나
마음고생. 심하게 한것도 모르고..
오현규 보다 못한 저녀석
왜 데리고왔냐...?
그것도 거품몸값에???
매경기마다 가루가 되도록 욕한 본인부터
반성합니다..ㅠㅠ
리그2로 강등된 올해..
뇌없는 감독
염읍읍때문에 맘고생 정말 많이했을텐데.
변감독님 부임이후
뮬리치한테 맞는 임무. 역할을 찾은게
어제 경기라 생각한다.
한뚝배기 는 아니더라도
리그2 팀중 찢기 제일힘든 충북청주를 상대로
후반에 들어와 수비를 제대로 찢어버려
지고있던 경기. 동점으로 만들어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1점 챙긴 공신.
뮬리치!!!!
앞으로 활약. 그리고 승격파랑새로서의 발돋움 ..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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