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승범짱은 K-가투소"
[현장핫피플] “고승범 냄새가 좀 나더라고, 그 누구야...” 울산 김판곤이 푹 빠졌다::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com)
'김판곤 감독은 오랜 해외 생활로 선수 개인 평가를 꺼리지만, 점차 K리그 문화(?)에 익숙해지고 있다.
고승범을 묻자, "그 누구야... 가투소? 가투소 냄새가 조금 나더라고. 얘 아주 마음에 든다"며 흡족해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그런 거를 좋아해. 능력도 있고 파이팅도 있고, 그렇다고 기술이 없는 것도 아냐. 장점이 많은 선수야. 잘해줘서 고맙지"라고 칭찬했다.'
얼굴은 가투소보다 좀더 잘생김 ㅇㅇ
댓글 15
댓글 쓰기나도 했었고.... ㅋㅋㅋ
이런거 보면 ㄹㅇ 사람 앞날 모르는거임
얘는 원래 공미에서 뛰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