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 전도했는데.... 반성합니다.
친구 이랜드전 반데라 코어석 입문자인데.
지난주부터 계속
야 그거 가사 뭐냐 두뺨을 스친다?
우만의 친구에서 우만은 뭐냐?
블포 홈페이지엔 트레이닝킷 왜 안파냐?
등등등 급속도로 수며들더만..
어제는 주변사람들에게 살면서 꼭 한번은 가보라며
극찬을 하며 돌아다닌 결과.
김포전 4연석 잡기로 약속..(되겠냐?)
그리고 오늘 카톡
내년 1부리그 준비한단말에
5위인데 언제올라가냐 궁시렁 거리던 나를 반성합니다.
그나저나 우산이 갖고싶다는데 하아 ...
블포에 사러가야하나 .. 마포사는 개랑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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