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청주 원정 다녀오고 뒤늦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4살 아이랑 다니고 있는 엔파이브 입니다.

아이랑 같이 다니면서 카페를 가거나 원정응원석에 앉아 응원하고 있으면

아이에게 주변 수원팬 여러분들의 선물을 많이 받아 너무 감사 드립니다.

미니청백적 우산

자체제작 부채

키링 

스티커

팔찌 등등...

아이가 애착을 가질 정도로 수원스러운 굿즈들 이었습니다.

또한 소소한 간식거리 나눔도 너무 감사 합니다.

직접 앞에서 감사하다는 말씀 뿐 이지만...

정말 너무 너무 심심 하게 감사 드리단 말씀을 이곳에서 나마 표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도 많은 어린이 팬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수원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