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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X 타투 하신분 있으십니까

조회 수 643 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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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환불

요즘 타투를 해보고싶은 생각이 조금씩 드는데

하게되면 팔뚝이나 발목쪽 안보이는 곳으로...

 

혹시 타투있으신 분들 만족감은 어떠신가요? 아님 후회가 되는게 있으신지 

추천인

  • 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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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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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김종현 24.09.05. 09:30
주변에 타투한 친구들 보면 항상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더라. 특히 회사에서
일, 연예, 결혼, 가정 등에서 극복할게 상당수 있어. 그거 고려하고 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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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죽히 24.09.05. 09:34
34살인데 비즈니스 할때 여름에 반팔 못입고 골프치고 사우나가기 매우 창피합니다 예술이나 뭐 그런쪽 종사하시는거 아니시라면 매우 비추합니다 일반적인 화이트칼라시라면 절대 하지 마세요 여름에 흰색 셔츠도 못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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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블루윙즈 24.09.05. 08:51
손목에 작게 하나, 어깨에 손바닥크기 하나 했는데 어깨는 안보여서 잘 모르겠는데 손목에 작은건 가끔 보면서 만족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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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수원만 24.09.05. 08:53
전 목에 한자있어요~ 정중한 자리엔 보통 스티커로 가리는편이고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을 주는건 아니니깐요 나름 만족하고 잘 하고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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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붐근차 24.09.05. 08:55
딱 세개있는데 아직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더 하고 싶운 걸 참느냐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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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24.09.05. 09:18
요즘은 타투에 대해서 조금은 개방적인 사회가 된것 같긴 한데, 본인이 현재 학생이고 나중에 대기업, 금융권 같은곳에 취업을 목표로 할 예정이라면 후회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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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쓰고블루윙 24.09.05. 09:20
그냥 헤나 같은 시간 지나면 지워지는걸로 해 봐
난 그거 젊었을때 하고 나이 먹어서 지운다고 고생하는 사람 꽤 봤다 후회하는 사람도 꽤 보고
댓글
구단주김종현 24.09.05. 09:30
주변에 타투한 친구들 보면 항상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더라. 특히 회사에서
일, 연예, 결혼, 가정 등에서 극복할게 상당수 있어. 그거 고려하고 해.
댓글
카죽히 24.09.05. 09:34
34살인데 비즈니스 할때 여름에 반팔 못입고 골프치고 사우나가기 매우 창피합니다 예술이나 뭐 그런쪽 종사하시는거 아니시라면 매우 비추합니다 일반적인 화이트칼라시라면 절대 하지 마세요 여름에 흰색 셔츠도 못입어요
댓글
아길레오나 24.09.05. 09:35
중독성이 심해서 후회 중ㅋㅋㅋ
이게 한번 시작하면 하나로 만족하기가 어려움. 근데 가격이 비싸서 막 할 수도 없고
댓글
스창 24.09.05. 10:05
결혼해서 와이프랑 같이 하시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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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코다리 24.09.05. 10:42
제 개인적인 생각은 문신은 평생을 설명하고 살아야한다...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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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latte 24.09.05. 10:45
레터링 안 보이는 곳에 했는데 만족함.
했는데 더 하고 싶어서 문제지ㅋ
댓글
뚱쇼 24.09.05. 11:23
할까 말까? 생각하면 안하는게 맞는거같아요.
해야겠다 > 라는 확고한 의지 암오케이
티켓값환불 24.09.05. 11:54
기혼이고 회사에도 타투한사람이 많아서 문제될건 없는데 내 스스로가 해야겠단 의지가 확고해야겠고만ㅋㅋㅋ 답변 ㄱㅅㄱㅅㄱㅅ
지역사회간호학3 24.09.05. 12:50
문신이 있는 남자는 평생 자신이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하고 살아야한다
denis2848 24.09.05. 12:53
왼팔에 와이프얼굴 오른팔에 아들얼굴 후회한적은 싸웠을때? ㅋㅋㅋ
아마츄어 24.09.05. 14:16
음 손가락 제외하고 손바닥 싸이즈 만한 수준은 크게 사람들 신경안써요...
이레즈미 같이 무식한거 아니고 이쁜데 작거나 누가 봐도 무언가 이유가 있는것 같으면 뭐...
후회할일도 없죠
대신 작아도 일본에선 혐오대상이 되서 목욕탕 못갑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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