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다니시던 할아버지 할머니 있자나
어제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그러네..
와이프가 알러줌 그분이 예전에 사회복지사협회장인가 하셨다고..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시고 할머니 잘 지켜주세요.
수원은 우리가 지킬께요.
어제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그러네..
와이프가 알러줌 그분이 예전에 사회복지사협회장인가 하셨다고..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시고 할머니 잘 지켜주세요.
수원은 우리가 지킬께요.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14시간 전15:30 | 705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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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3 | 6시간 전23:21 | 1,162 | 25 | |
랄라비 | 6시간 전23:16 | 1,032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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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원정대장 | 9시간 전20:06 | 1,097 | 8 | |
SWNBLWNGS | 10시간 전19:23 | 1,075 | 76 |
댓글 32
댓글 쓰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경기장에서 오다가다 작년에도 저분들 몇번은 마주쳤던것 같다. 저 할머니 모자가 기억에 나거든 손잡고 다니시는거랑 저 모자가 너무 인상적이었거든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