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다니시던 할아버지 할머니 있자나
어제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그러네..
와이프가 알러줌 그분이 예전에 사회복지사협회장인가 하셨다고..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시고 할머니 잘 지켜주세요.
수원은 우리가 지킬께요.
어제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그러네..
와이프가 알러줌 그분이 예전에 사회복지사협회장인가 하셨다고..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시고 할머니 잘 지켜주세요.
수원은 우리가 지킬께요.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 방화수류정 | 24.07.28.00:51 | 9,472 | 344 |
인기 자유 수원의 다섯번째 별 2 | 다니다니 | 58분 전16:34 | 227 | 14 |
인기 자유 오랜만에 펜 잡아본 후기 (feat. 혹여나 찾아보실지도 모르니 달아두는 주석) 12 | 석우구데 | 1시간 전16:23 | 562 | 73 |
인기 자유 숨쉬듯 짭수 혐오 6 | 97상빈 | 1시간 전16:06 | 555 | 19 |
다니다니 | 58분 전16:34 | 294 | 19 | |
석우구데 | 1시간 전16:23 | 625 | 80 | |
97상빈 | 1시간 전16:06 | 605 | 19 | |
Full빅버드 | 2시간 전15:28 | 426 | 25 | |
화서역트리콜로 | 2시간 전15:20 | 1,319 | 59 | |
N석은남겨줘 | 2시간 전15:05 | 1,258 | 38 | |
noregretsa.. | 2시간 전15:01 | 1,486 | 114 | |
영통역 | 3시간 전14:11 | 1,382 | 171 | |
부라보콘 | 4시간 전13:26 | 1,173 | 25 | |
파주사는개랑 | 6시간 전11:10 | 665 | 22 | |
티브이채널보다 | 17시간 전00:28 | 1,205 | 48 | |
판교역 | 17시간 전23:49 | 1,475 | 17 | |
가느다란물방울 | 17시간 전23:48 | 954 | 17 | |
푸름 | 17시간 전23:34 | 1,535 | 47 | |
영통역 | 18시간 전23:25 | 445 | 28 | |
수원그두글자를 | 19시간 전22:11 | 814 | 15 | |
넘버13 | 20시간 전21:03 | 1,370 | 23 | |
변성환과수삼공장 | 20시간 전20:48 | 862 | 28 | |
쉬비쉬비 | 21시간 전19:55 | 1,788 | 69 | |
언제나너를사랑해 | 22시간 전18:59 | 927 | 83 |
댓글 32
댓글 쓰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경기장에서 오다가다 작년에도 저분들 몇번은 마주쳤던것 같다. 저 할머니 모자가 기억에 나거든 손잡고 다니시는거랑 저 모자가 너무 인상적이었거든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