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것들 보거라.
아이 있는 부모들은 이해할거라 생각한다.
우리 애 잠깐 남의 집에 맡길 일 있었는데
그 집 애들은 장난이라고 사이 좋아서 그런거라고 하면서 사납게 말하고
잔심부름 시키고 때리는 척 하고??
그 모습 멀리서 본 부모는 가슴이 내려 앉는다.
안그래도 거기가서 눈치밥 먹는 건 아닌지 혹시 말도 못 하고 혼자 끙끙 대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인데
저런 모습 눈에 띄면 어떨 것 같아??
니들이 아무리 "원래 저희는 이렇게 놀아요." 라고 해도 우린 아니야.
앞으로 오해 없게 잘 해라. 알았냐?
댓글 2
댓글 쓰기사회에선 나이 얼마 쳐먹지도 않은 고참이 꼰대컨셉이니 뭐니 이러면서 애들 갈구는게 유머냐 ㅋㅋㅋ 그냥 진짜 성질더러운거지 ㅋㅋㅋ
그게 어떻게 원래 이러고놀아요로 넘어감 일반회사에서도 그러다 나쁜맘먹고 내부고발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도있는데..
그게 어떻게 원래 이러고놀아요로 넘어감 일반회사에서도 그러다 나쁜맘먹고 내부고발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도있는데..
사회에선 나이 얼마 쳐먹지도 않은 고참이 꼰대컨셉이니 뭐니 이러면서 애들 갈구는게 유머냐 ㅋㅋㅋ 그냥 진짜 성질더러운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