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괴롭힘을 오랫동안 당한 경험자로서 이야기하자면... 참지마. 제발.

우리 상민이 나온거보고

본인. 첫 임용되고 몇년동안 

상민이처럼 순둥순둥하게 분위기맞혀주고

네. 네. 만 했다가 역으로 일 안가르쳐주고

뭐만 잘못하면 심하게 당하고 등등

고X관 소리들었던 사람입니다.

똑바로 안알려주고. 차라리 관둘까.

하다 빈둥빈둥 거리고.. 

그러다 부서이동하고 하다 이순민같은

뭐같은 선배만나 가스라이팅당하고

ㅂㅅ되고 그로인해 지금도 상담받아

약먹고있습니다만...

그렇게 ㅈㄴ게 괴롭힘당하다 극단적까지 

선택.. 생각했지만 차라리 최윗선에 까놓고 편지쓰는게

낫겠다해서 벗어낫고 다행이도 좋은동료만나서

직장생활하고있어요..

저 ㅍㅋ나 보라돌이 커뮤니티서 지껄이는 넘들보면

이런사람들 일것같음.

직장생활 1도안한놈.

일은 ㅈㄴ못하지만 샤바질 로비질 ㅈㄴ잘해서 

자리에있는놈.

아.. 그런 넘이 까스라이팅. 괴롭힘 ㅈㄴ잘함.

이순민. 저 ㄱㅆ레기는 카메라없었으면

아무도없는 곳에서 우리 상민이한테 1시간넘게

까스라이팅 했을거라 봅니다.

왜? 본인도 그리 당했으니까...

우리 상민이. 이글 만약에 본다면

바로 변감독님한테 속마음 터세요.

솔직히 황 감독님은 승격에 몰두할터라..

거기에 신분이 임대생인지라 

ㄱㅆ레기 같은 두 시끼들. 건드리기힘들겁니다.

특히 세종 대마왕 그시끼는 고참자라.. 

안그러면 이창근 골리한테 털어놓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도와줄방법이 그것밖에 없는게 안타깝지만

중요한건.. 임대기간 끝날때까지

참지마. 참으면 더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