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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2,29번 진짜 소중하게 다뤘으면..

조회 수 71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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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회수류정

안병준 원래 22 좋아함 이상민 생일이 29일ㅇ라


22 :  창의성있는 공미

29 : 수원의 역사가 될 선수


라는 나름의 상징이 있는데 너무 막 줘버리는 느낌

이전에 김상준도 그렇고

기대했던 선수가 폼이 안좋거나 못 미칠수는 있는데

점점 아무한테나 줘서 번호의 상징성이 희미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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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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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빈 22.07.20. 22:49
ㅁㅈ..이랗게된거 상민이도 상빈이가못받은 영플받는선수됬으면....
댓글
KRP_공식계정 22.07.21. 09:30
갠적으로 그래도 김상준의 두번 원더골이 22번의 가치를 지켰다고 봄
댓글
이운재 22.07.21. 15:11
맨유의 7번 급 번호인데 ㅈ두 돌아오기 전 맹구처럼 막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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