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씨가 하신 말씀
최순호(62) 수원FC 단장은 손준호(32·수원FC)의 영구 제명 가능성을 일축했다.
중국축구협회(CFA)와 대한축구협회(KFA)의 이적 승인이 떨어진 이상 손준호의 경기 출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이다.
최순호 단장은 28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손준호 이적은 내가 결정했다. 선수와 대화를 통해 신뢰도 확인했다"며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받으려면 CFA에서도 승인해야 한다. 손준호의 수원FC 합류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문제가 있는데요 아저씨??
우리 세금으로 뭐하셨어요??
댓글 2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