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복귀’ 수원, 예고한 승격 시나리오 쌓여간다
9월 휴식기를 마친 수원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으로 장기간 뛰지 못했던 선수들의 훈련 복귀다. 시즌 초반 1군 자원으로 활약한 공격수 김현, 미드필더 박상혁이 돌아왔다. 수원 관계자는 “두 선수가 당장 출전하기는 어렵지만, 팀 훈련에 합류한 만큼 신중히 복귀 과정을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팔꿈치 문제로 시술을 받은 골키퍼 양형모 역시 9월 내 복귀 예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241/0003379657
김현, 양형모 내일은 못나오나보네ㅜㅜ
강현묵은 어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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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지난번 전남전 부상보다 더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