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수원fc는 창단의 의미가 없는 구단이었음
대전, 광주, 인천 같은 도시는 광역시급 대도시에 경기장 놀리고 있으니 창단 필요성이 있었고
경남, 강원 같은 곳은 지방이라도 시민 문화 차원에서 창단의 의미가 있었음
근데 수원fc는?
우리팀이 어디 2부리그 하위권팀도 아니었고
창단 당시에는 리그 정상권 팀 중 하나였음
인기도 물론이고 타 스포츠 팀도 많아서 문화 융성을 위한 창단이라는 것도 말이 안됨
경기장?
애초에 빅버드 쓰고 있었고
종합도 시청팀이 3부에서 쓰고 있었음
애초에 창단의 의미가 없는 팀이었음
지금까지 큰 논란 안나왔던 이유는 당장 수원 시민들이 별 말 안해서 그런거였음
근데 최근 몇년간 ㅋㅋ...
뭐 모르겠고 해체해라~
댓글 5
댓글 쓰기기타 문화 발달도 타지에 비해 한참 떨어지니까 주민들
문화활동 면목으로 창단 인정함
개천 빼고 수도권 시민구단들은 진짜 이해 안 되긴 해
쟤네는 세금 많이 안 받는데 타구단들은 세금 ㅈㄴ 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