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 수원FC 단장이 마음으로 품은 '애제자' 손준호의 '읍참마속'을 결정했다. 최 단장은 "이런 논란이 계속 불거지게 되면 팬들이 축구 경기를 보러오는 것이 아니라 손준호의 이런 모습을 보러 오게 되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 우리 팬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보다는 문제가 생기면 일단 스톱시키는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경기를 쉬게 할지 계약종료로 갈지를 고민하다가 이야기를 나누고 계약종료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93244
너도 나가자 순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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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쓰기혈세 이야기 나오니 ㅋㅋ 바로 꼬리자르기 ㅋㅋ
애초에 계약 자체가 지가 책임 진다며
k5 팀으로 복귀시도한게 다 이유가 있었네ㅋㅋㅋ
더러운 구단답게 바로 꼬리짜르기 시전ㅋㅋ
매수새끼들이랑 다를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