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투혼' 수원 삼성 뮬리치, 경합 중 머리 출혈→결국 다섯 바늘 꿰맸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93417
수원 구단 관계자는 최근 "뮬리치는 당시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5㎝가 찢어진 상태였다. 하지만 두피 부위라 상황에 따라 다섯 바늘을 꿰맸다"고 전했다.
우리선수 아닌 이상한 구단 이상한 선수 그만 얘기하고 뮬리치 걱정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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