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서 나온 박지민 쓴 이유
김현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명단에서 경쟁하기에는 완벽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양형모가 돌아오기 전까지 골키퍼 자리에 고민이 많았다. 상대 천안이 모따의 높이를 활용하지 않나. 신화용 코치의 의견은 연습 상황에서 아직 박지민이 안정감 있다고 얘기를 해서 (박)지민이가 선발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111
댓글 2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