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 아니 우리 구단 맘에 안드는거 (항의)
너무 얌전해 이게
세오 때부터 이어져오는 전통아닌 전통이 된 느낌이야
좀 심하게 넘어지거나 아프면
격하게 항의를 해라
우루루 몰랴가서 따지고 싸움도 하고
몇넌 전부터 불만임
싸이코패스처럼 시도때도 없이 미친놈 되라는게 아님
적어도 파울 심하기 당하면
오바해서 뒹굴고 죽을 것 처럼 행동도 하고
심판한테 어필도 세게하고
상대선수한테 왜 그랬냐 지랄도 하고 해야지
모따봐 경기내내 심판한테 어필하고
마지막엔 응급실 실랴온 환자처럼 뒹굴거리니까
바르 보자나
아마 이시영건도 모따처럼 뒹굴고 했으면
적어도 바르는 봤을거야
댓글 2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