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손호준에게 한마디함
올해까지 U22 자원인 아직은 젊은 친구
근데 솔직히 작년 복귀때부터 오늘까지 한 5경기는 나와본 걸로 기억하는데
왜 하나같이, 변감독이 지난번에 말한 거마냥 기회가 생길때 번번히 놓칠까 싶다
전남에서 나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서 나름 기대를 했건만
요즘에 사이드백도 워낙 귀한 자원이니 포텐을 기대해보고 남길 수 있겠지만
오늘 같은 경기력이면 이별이 코앞이다
좀 잘해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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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특히 왼쪽은 그래서 지난번 이명재가 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