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 걍 양형모 홍원진 부재가 원인이라고 봄
수비라인
백동규 장석환 한호강 조윤성 누가 나와도 큰 차이 안나는건 양형모의 부재때문임
물론 어제 박지민 슈퍼세이브 쩔었고 비기거나 이겼으면 난 박지민 mom이라고 주장할건데
수비리딩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 역습상황시에도 수비리딩이 안되어있으니 볼이 빠르게 앞으로 못가는것임
그리고 홍원진 부재때문에 원진이 역할을 이종성 이규동이 나눠서 했고 이규동 중미 기용은 실패였음.
손호준 기용, 수비 후보 황인택만 들고온거 이런것도 감독님 실수이긴하지만, 경기장 안에서 임기응변 가능한 정도의 실수였고
결국 큰 요인은 양형모 홍원진 부재였다고 생각함
반박의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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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수비 지시가 없다고
수원을 혐오하는 실력미달의 심판의 감정섞인 고의적인 수원 엿되봐라 퇴장 판정이 제일 큰 지분이었음
수원을 혐오하는 실력미달의 심판의 감정섞인 고의적인 수원 엿되봐라 퇴장 판정이 제일 큰 지분이었음
수비 지시가 없다고
잘 할 땐 티 안나게 여기저기 잘 휘졌고 다니는데
안될 땐 더 정신 못 차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