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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금 가장 그리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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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영2시영

IMG_6629.jpeg.jpg

지금 수비진은 가장 무엇보다 투지가 안 보이고

 

속도들이 하나같이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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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내 인생 최고의 수비수임

쥐나도 다리 부여잡으면서 뛰어가던게 너무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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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수비수임

쥐나도 다리 부여잡으면서 뛰어가던게 너무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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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생존 5일 전
승리하고 우승하려면 수비진이 단단해야하는데
뒤에서부터 무너지니 승점 싸움하기 힘들죠 ㅠ

변감독이 겨울에 수비진을 어떻게 개혁할지 지켜봐야할듯요
댓글
50고종현 4일 전
투지는 인정함 근데 요새 var시절이면 우리 속 터지게 했을수도….
몇시영2시영 4일 전 @ 50고종현
바르 없이도 속 터지게 하는 선수들로 차고 넘치는 것보다 뭐
50고종현 4일 전 @ 몇시영2시영
나는 기술적이고 상대 공격수 살살 가지고 노는 스마트한 수비수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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