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X) 기분탓일지 모르겠는데 개축 구단들 정보력이 예전 같지 않나보다
남패도 올시즌 시작전 소문으로는
본사가 김은중 픽하고 구단이 김학범 픽했고
북패도 올시즌 시작전에 구단은 스페인 정확히는 외국인 감독 원했는데 본사가 김기동 픽했고..
요즘 느끼는건데 개축 구단 전반적으로 감독 파악하는데에 대해 정보력이 예전 같지 않나봐..
매북도 구단이 김두현 픽했는데 본사는 신태용 원했단거 같고.. ..
잘 보면 이상하게 만큼 본사가 축구를 더 잘아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 팀들이 있는듯..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냥 구단 픽하면 본사가 의견을 아예 안내서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런 추세 계속되면 본사가 감독 선임 안건 주도하는 팀들도 생길듯.. 프런트 영향력 축소되고..
댓글 1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