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감독님이랑 같이 울컥한거 같다..
임대로 온 선수가 어찌 다른 선수들보다 이 팀에
대한 마음이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질까?
공은 잘 못 차도 매경기 악바리 근성으로 뛰어주는
이런 선수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본다 나는
저 날도 경기 져서 분하고 짜증나고 그래서 감정이
더 올라온거 같은데 잘 추스리고 앞으로 오른쪽
측면 씹어먹어주길
|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 방화수류정 | 24.07.28.00:51 | 9,481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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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눈존버단 | 12분 전18:33 | 77 | - | |
| 창용초오후반 | 23분 전18:22 | 204 | 4 | |
| Full빅버드 | 32분 전18:13 | 124 | 1 | |
| Schnee | 47분 전17:58 | 322 | 9 | |
| 청백적의부라보 | 48분 전17:57 | 365 | 15 | |
| 수원블루투스 | 58분 전17:47 | 161 | - | |
| 호매실이기제 | 1시간 전17:45 | 88 | - | |
| SWNBLWNGS | 1시간 전17:35 | 46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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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번의겨울이지나도 | 1시간 전17:18 | 190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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