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 조축개축 요약
[용인 상권 이야기]
- 유명 가수 왔던 콘서트 이후로 2번째로 많은 인파들가 오는 시기이다.
- 지난 경기 때 부라보콘 많이 나가는 거 보시고 부라보콘 발주 더 넣었다.
[이종성 부상]
- 경기 끝나고 목발 짚고 나갔으며 발목 아이싱하고 있었다. 조금 시간이 걸릴 거 같다(김귀혁 기자 개인사견)
[국대경기 관련 구단 관계자 코멘트]
- 공식적으로 나온 거는 없지만 김귀혁 기자가 물어본 바로는 '지금 우리 팬들 만명 오는데 이 교통도 정리가 쉽지 않다. 'A매치가 되겠느냐'라고함. 이전 청대할 때도 협회직원들이 힘들어했다고 함
- 이번 경기에는 경찰분들 안오셨다고 함. 추석 교통 정리하시느라 모범운전자분들이 하셨다함
[이재준 시장 한가위 인사]
- 평소 나오던 특례시 광고 구좌에다가 대신 송출한 것
[변감독님과 선수단 대화]
- 고참 / 중견 / 신진 급 그룹으로 나눠서 식사도 하고 인간적인 대화를 나눴다.
- 신진급과 대화하면서 아이들 재테크에 깜짝 놀랐다.
- 장석환 주식 수익률 40%라고 하더라.
- 정말 너희들이 뛰고 싶으면 언제든지 감독실에 와서 자신 있게 말해라 라고 했다는 후문..
석환이 종목픽 해줄래..? 곱버스도 국장인데 혹시... 곱버스,,?
댓글 14
댓글 쓰기누구라고 절대 얘기안한다만
변감독님도 가족이있고 아이도있고 집에 가고 싶으시겠지
근데 저렇게 하는게 감독으로서 노력이 아닐까?
누구랑 비교된다
나 진짜 누구라고 빗대서 얘기하는거 아님
자 이제 종목 추천해줘 석환아ㅋㅋㅋ
미장에 올인했다가 작살나고 겨우 살았다
누구라고 절대 얘기안한다만
변감독님도 가족이있고 아이도있고 집에 가고 싶으시겠지
근데 저렇게 하는게 감독으로서 노력이 아닐까?
누구랑 비교된다
나 진짜 누구라고 빗대서 얘기하는거 아님
K-워렌버핏 되어서 우라팀 사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