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은 무슨.. 그랑블루지!!!
수원삼성블루윙즈.
그리고 K리그 역사상 최초. 정식 서포터즈..
광활하고 도무지 알수없는 미지의 공간인
바다.
마지막에 주인공은 돌고래와함께
깊은바다속으로 들어간다.
뤽베송의 영화 그랑블루..ㅇㅔ서
드넓은바다. 그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영화속 청년들처럼.
K리그 . 아시아 나아가 세계 일류구단의
목표가 되겠다는 팀창단 모토처럼.
그들과함께 원대한포부를갖고
자유롭게 누비는 존재가 되고싶다라 해서
지은 그룹이름이 그랑블루라는걸..
아는이들이 얼마나있을까.
청백적의 챔피온. 싸워라 세계를 누비며.
라는 챤트처럼 말이다.
개랑? 아니다.
그랑블루. 맞다.
댓글 3
댓글 쓰기나도 심한 말은 뺄게요
심한 말은 뺄게요
심한 말은 뺄게요
나도 심한 말은 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