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이던 뭐던
뭐 타팀애들이 긁으려고 쓰던 말던
대부분 사람들한테 수원하면 떠오르는 축구구단 말하면
열에 아홉은 우리 얘기할거임
걔네가 긁어도 현실은 수원 대표 축구팀은 우리임
잘난 사람이 못난 사람이 긁는다고 반응해줄 필요있음?
굳이 수삼에 긁힐 필요도 없음
걍 우리 안에서 개랑, 개포터, 개포팅 이렇게 부르는거나 근절하자
북패가 지들끼리 서사북 이렇게 안 부르잖음
매북이 지들끼리 전사매 이렇게 안 부르고
스스로를 개랑개랑 부르는건 너무 커뮤쩌든 느낌임
아무리 밈이라고 해도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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