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벤치움직이는거 보니깐. 감독 수코 피코 블루투스로 상호소통하면서 주고받더라.
오니키 토루 감독이
제이리그 그리고 일본감독중에서
영리하다고함.
그래서그런지 후반전.
가와사키 진영 벤치가 어떻게돌아가는지
자세히 봤는데..
오니키 토루
밑에있는 수석코치와
포지션코치랑
블루투스 이어폰? 으로 경기상황 돌아가는거
이야기하며 공유함.
그것에따른 해결책과 대응까지 .
심지어
피지컬코치가 교체선수 훈련할때도
경기상황에 맞게 훈련시킴.
가와사키 감독 코칭스텝진이 이야기주면
그리고 우리진영이 잘움직인다 하면
따봉!! 으로 화답함.
김판곤 이하 코칭스텝진.
이케다 세이고 피지컬코치 .
벤치움직임이랑 완전 다르게 움직이더라.
코칭스텝간 실시간. 소통.
그것도 경기상황공유 . 대응까지 쉬지않고
주고받는거보면
비록 가와사키가 자국리그에서.. 중하위권이지만..
변감독님이하 코칭스텝진도
소통하는방법을 벤치마킹하는것또한
나쁘지않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