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팁 정리.
공통-
응원석, 원정석은 원하는자리 얻을확률 낮음.
해당 구역을 가는게 목표라면 자동배정이 훨씬 이득, 예매성공 확률 올라감. 원하는자리를 얻고싶으면 먼저 보험으로 랜덤자리 또는 차선책 자리를 예매를 한 뒤에 원하는 자리의 취소표가 나올때까지 하루종일 무한 새로고침 하면 된다.
이게 사실 확률이 더 높기 때문..
혹시모르니 사이트의 팝업은 전부 허용으로 바꿔준다.
또한 네이버나 사설 사이트에서 티켓사이트 서버시간을 알려주니 띄워두고 예매시간 1초전 미리 새로고침을 해본다.
인터파크 취소표
무통장 미입금으로 인한 취소표가 등장하는 때는 무통장 입금이 가능한 경기 2일전 그 다음날까지다. 예) 10일이 경기일 이라면 무통장 입금 가능일이 8일까지니 그 다음날인 9일까지 오전 9시에 취소표가 풀린다. 그 이후로는 랜덤한 시간대에 불특정 사람들의 자발적 취소표만 나옴
티켓링크 취소표
매일 자정 오전12시 정각에 나오는 모양이다.
원정티켓을 놓치면 이때를 노린다.
인터파크-
선 정리 하자면
자리선택 예매는 컴퓨터가 유리하고
자동배정은 모바일이 유리함.
컴퓨터로는 빠르고 정교하게 자리선택을 할 수 있고
모바일은 직접 자리선택하기 힘듬.
컴퓨터는 장시간 안건들이면 자동 로그아웃됨. 또한 프로스포츠 암표 팝업이 떠서 정신 안차리면 자리를 뺏기고 모바일은 예매초반 구단공지를 제외 하면 특별히 뜨는 팝업이 없고 바로 예매시작이기 때문에 자동배정은 모바일로 하는게 유리함.
티켓링크-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해놓는게 좋다. 페이코 결제만 가능한 구단이 있기 때문. (청주는 예매할때 페이코 결제만 가능했음. 이걸 몰라서 등록하느라 자리 뺏김)
또한 예매는 컴퓨터가 유리하다. 예매방식에 모바일 컴퓨터 둘다 차이가 없어서 피시방같이 인터넷도 빠르고 마우스로 정교한 자리선택이 가능하니 컴퓨터가 유리하다고 생각듬.
모두들 티켓팅 화이팅 입니다
댓글 13
댓글 쓰기이상 저번에 목동 원정석 예매 성공한 사람의 경험담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