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등권 김천~수원~성남, E-1 챔피언십 휴식기 어떻게 보냈나
수원은 경기도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했다. 짧은 휴가를 보낸 뒤 모인 수원 선수들은 26일까지는 체력강화에 집중했고, 27일부터는 전술훈련을 시작했다. 리그 9경기 무승(4무5패) 과정에서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이병근 감독과 선수단은 수시로 미팅을 했다. 주장 민상기를 비롯해 염기훈, 양상민 등 베테랑 선수들을 중심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신경 쓰고 있다.
또 체력훈련?? 에라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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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체력들은 대체로 최근 경기까지, 워낙 안 뛰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기제도 올라오는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