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호강 스토리 진짜 멋있네;;
수원과의 마지막 순간은 어떤 그림이 될까. 한호강은 "모두가 원하는 승격을 이뤄내서 웃으면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그림을 상상하곤 한다"면서 "모든 경기를 마치고 우리 팬들과 웃으면서 서로 맥주도 뿌리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상황이 오기만 한다면 최고의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상상을 현실로 반드시 바꿔내겠다"고 전했다.
출처 : 스포츠니어스(http://www.sports-g.com)
경기전에 했던 인터뷰인데 팀이 역전할수있게 동점골넣어줬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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