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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수원 MI BUEN AMIGO 시작할 때 두손 모아 기도한 사람 나밖에 없나??

조회 수 27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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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종

최근 이 응원가 부를 떄 마다 골 먹혀가지고 입과 달리 두손은 공손히 모았다 ㅋㅋㅋㅋㅋ

추천인

  • 파란깍두기
  • 수원37번김주찬
  • 아갈레온
  • 박경훈
  • 찰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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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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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종 2시간 전 @ 가느다란물방울
맞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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