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문제없다.
내가 같은 얘기해서 지겨울텐데 감독은 문제없음.
지금까지 변감독이 쌓은 승점을 계산해보자.
15경기 25점.
이걸 38경기로 환산하면 63.3점이다.
변감독 부임 이후 현재까지 쌓은 승점은 시즌 풀로 돌렸을 경우
K리그2 2~3위 가능한 성적이다.
팬들이 경기력 탓하는 결과의 승점이 이렇다.
변감독이 시즌 개막부터 같이 있었다면 현재의 서울E랜드보다 좀 더 승점을 쌓은 것이다.
감독으로서는 갖고 있는 자원으로 할만큼 다 한 것이다.
그 이상은 선수 업그레이드 밖에 없다.
올해 겨울에 좋은 선수로 영입하고 내보낼 선수 내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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